[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30일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2,7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84% 거래량 40,238 전일가 83,400 2026.05.19 09:29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에 대해 예상보다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평했다.


유한양행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매출액 2693억원, 영업이익 173억원)를 상회하며 양호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2742억원이다. 전문의약품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 매출은 23% 증가한 190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35.6% 증가) 등 도입 품목 호조 때문이다. 일부 물량이 선적 지연된 원료의약품 수출은 277억원(20.7% 증가)으로 부진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2분기 실적도 좋을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18.2% 증가한 318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은 17.7% 증가한 259억원으로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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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분기 비용 인식되는 연구개발비는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억원 증가를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글로벌 업체와 비교해 밸류에이션은 다소 높지만 글로벌 투자자 관점에서 장기 투자는 괜찮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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