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2회 펭귄의날 기념 행사에서 시민들이 펭귄블럭놀이를 하고 있다. 4월 25일로 지정된 세계 펭귄의 날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남극의 펭귄들이 북쪽을 향해 이동을 시작한다는 것에 맞춰 펭귄과 펭귄 서식지를 잘 보호하고 보전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