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최근 중국의 철강 가격이 인상 기조로 돌아서면서 국내 철강업체들에게도 우호적인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철강업종에 대해 다음달 철강 판매가격을 제품별로 t당 100~360위안 인상하기로 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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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이같은 결정은 최근 중국 내 경기부양책에 따른 영향으로 가격의 상승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건설과 수요 회복 기대감도 함께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이어 "중국의 움직임에 따라 국내 철감업체들의 가격 인상도 부축일 수 있다"며 "실제로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3,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0.96% 거래량 503,785 전일가 467,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3,45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5.85% 거래량 1,602,728 전일가 46,1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도 5월 열연 판매가격을 3만원으로 인상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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