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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POSCO, 中 철강가격 상승세 지속 여부가 변수

최종수정 2016.04.22 07:38 기사입력 2016.04.2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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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22일 POSCO (포스코)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 원가절감, 철강시황 개선 등으로 시장 추정치 평균(컨센서스)을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이종형 연구원은 "포스코 본사 실적개선은 4분기 대비 톤당 원가가 약 5000원 하락했지만 환율상승과 수출가격 상승 으로 탄소강 ASP는 1만1000원 상승해 탄소강 마진이 톤당 약 1만5000원 개선됐다"면서 "극한의 원가절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판관비 약 800억원, 기타 제조비용 약 700억원 등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결 영업이익 중 별도를 제외한 자회사 영업이익 합계는 78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310억에서 대폭 개선된 것"이라며 "장가항STS 흑자전환, 베트남 전기로와 인니제 철소 등은 적자폭 축소 등 철강 자회사들 실적개선과 무역부문과 에너지부 문의 실적개선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향후 주가는 최근 급등하고 있는 중국 철강가격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되느냐가 관건"이라며 "2분기까지는 전년 동기대비 이익모멘텀을 확보했으나 하반기는 투입원가 상승으로 이익모멘텀 둔화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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