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코카-콜라사는 트렌디한 수분 보충을 원하는 소비 욕구에 맞춰 일상 생활 속 가볍고 즐거운 수분 보충을 위한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 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를 21일 출시했다.
토레타는 가볍고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일상 생활 속에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몸이 건조함을 느끼기 전에 수분을 보충하기에 적합하며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투명한 용기에 알록달록한 10가지 과채수분을 상징하는 아기자기한 물방울 디자인으로 구성돼 토레타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토레타는 500ml 페트, 1.5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편의점·식품점·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500ml 페트 기준 1800원(편의점 기준)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