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어느 회사의 야릇한 야유회'라는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야유회 현장을 담은 동영상에는 남녀 직원들이 짝을 이루면서 커플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동료 직원들은 환호성을 내질렀고 주변에는 어린이들도 있다고 누리꾼들은 전했다.
이처럼 낯뜨거운 야유회가 진행되는 동안 누구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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