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제지업계와 출판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서로의 입장을 벗어 던지고 머리를 맞대 상생의 첫 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석만 무림 대표는 "최근 업계 불황으로 출판과 제지 모두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제지와 출판업계의 상생의 물꼬를 트는 시발점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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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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