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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 잡아라"(종합)

최종수정 2016.04.14 16:57 기사입력 2016.04.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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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별 대형 행사 기획…집객·물량 확보에 총력
한 백화점 이벤트홀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 백화점 이벤트홀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백화점들이 마지막 봄 정기세일 주말을 앞두고 점별로 대형 할인전을 기획하며 집객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지막 주말인만큼 물량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전점에서 '러블리 블로썸 원피스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동안 총 120여 개의 여성패션, 영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본점은 15~1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진도모피 패밀리 대전’을 통해 50~80%까지, 미아점은 오는 17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해외명품대전’을 통해 최대 60%가지 할인판매한다.

현대백화점 15~17일까지 '봄·여름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는 '성진모피&호미가 패밀리 대전'을 통해 성진모피는 최대 60%, 호미가 핸드백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남성 수입의류 페어'를 통해 20여개의 브랜드가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5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물량은 15억 규모다.
신촌점 5층 대행사장에서는 '스포츠 의류 대전'을 통해 10여개 브랜드를 40~7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 10층 토파즈홀과 8층 브랜드 매장에서는 100억원 규모의 ‘홈&리빙 엑스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남성 LF 그룹전’을, 강남점 5층 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라푸마’ 특집전을 펼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점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행사를 선보이는 '3일간의 봄 축제'를 펼친다.

명품관에서는 15~17일까지 '브랜드데이 10% 할인 프로모션'을,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3층 이벤트홀에서 '럭셔리 브랜드백 페어'를 통해 최대 60%까지 할인전을 선보인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 1층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유명 선글라스 특가 제안전'을, 수원점에서는 '럭셔리 세일전'을, 진주점 6층에서는 이사철을 맞아 '혼수·이사 가구 고객 초대전'을 실시한다.

AK플라자도 오는 17일까지 점별 특가전을 기획했다. 기간동안 구로본점은 1층 햇빛광장에서 피트니스 의류를 50~70% 할인판매하며,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 나들이 특집전’을 통해 봄 의류 및 슈즈를 30~70% 할인한다.

수원AK타운점은 5층 이벤트홀에서는 ‘영캐주얼 원피스&재킷 페어’를, 분당점은 6층에서 ‘로얄 베이비 특집전’을, 평택점은 ‘패션 그룹 패밀리 대전’을 연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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