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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100억원 규모 가구 대전 진행

최종수정 2016.04.14 06:24 기사입력 2016.04.1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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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몬도' 포함 가구 브랜드 10개 참여…최대 20% 할인

현대百, 100억원 규모 가구 대전 진행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현대백화점이 봄철 이사와 혼수 시즌을 맞아 대규모 가구 행사를 연다. 다양한 색상을 반영해 공간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17일까지 10층 토파즈홀과 8층 브랜드 매장에서 100억원 규모의 ‘홈&리빙 엑스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리바트, 리네로제, 다우닝 등 국내외 유명 가구 브랜드 10여 개가 참여해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별로 진열상품 할인 혜택 및 구매 사은품을 별도로 증정한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선보인 고급가구 브랜드 ‘H몬도’를 백화점에 첫 선보이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몬도(MONDO)는 순수한, 깨끗한 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유럽 디자인의 순수성을 살리고 고급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매스티지 프리미엄 가구다. ‘H몬도’에는 이태리 소파 전문 브랜드 ‘브라이언폼’·‘미오디바니’, 독일 소파 전문브랜드 ‘에프엠문저’ 등이 있다.

분당 지역 내에서 친환경 원목가구 및 장난감 전문점으로 유명한 ‘숲소리’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우드베어 키즈 단층 침대’ 등 대표 상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 밖에도 ‘리바트 스위트리 4인 소파’, ‘리바트-베이직 4인 식탁', ‘리네로제-베렘 3인 소파’, ‘디사모빌리-리볼브 소파 베드’ 등 브랜드별 특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문지윤 리빙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세레니티’, ‘로즈콰터’ 등 올해의 색상을 반영해 다양한 색을 활용한 공간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며 "본격적인 이사·혼수 시즌을 맞아 리빙 브랜드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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