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켈리 바이브 / 사진=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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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바이브(윤민수 류재현)가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알 켈리(R. Kelly)와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함께 작업하기로 했다.


12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알 켈리가 바이브 7집 정규앨범 수록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며 "알 켈리와 바이브가 함께 부르는 이 곡은 알 켈리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라고 전했다.

알 켈리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범 장르적으로 음악 작업을 한다. 대표곡으로는 'I Believe I Can Fly', 'Bump'N Grind', 'I'm A Flirt' 등이 있다. 2008년에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가수 50인'에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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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는 윤민수와 류재현으로 구성된 2인조 보컬 그룹으로 2002년에 데뷔해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사진을 보다가' 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바이브 7집 정규 앨범에는 알 켈리 이외에도 거미, 씨엔블루의 정용화, 엑소의 첸 등이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발매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앨범은 오는 21일 자정에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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