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복지부 차관 밝혀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만들어 놓은 안은 많다. 빠른 시알 안에 할 것이다."


▲방문규 복지부 차관.[사진=아시아경제DB]

▲방문규 복지부 차관.[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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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12일 출입 기자들과 세종시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방 차관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대해 "안은 많이 만들어 놓았다"며 "공청회 과정을 통해 공론이 모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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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끝난 5~6월 사이에 논의를 시작할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가 안을 발표하는 것은 빨리 할 것"이라며 명확한 날짜에 대한 언급은 자제했다. 방 차관은 말을 아끼면서 "노인 장기요양보험, 수가 체계 등 보건 쪽 이슈가 꽤 많다"며 즉답을 피했다.


보건복지부는 건보 부과체계 개편과 관련해 매번 일정을 미루면서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아 왔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지난 1월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올해 안에는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총선이 끝난 직후 건보 부과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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