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데다 물가,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0.60% 오른 8541.50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지시간으로 3시52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48% 하락한 2만169.14를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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