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수요가 회복되면서 독일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개선되고 있지만 중국의 경기둔화가 이어지면서 수출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앞서 독일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수출 부진이 기업들의 생산과 고용을 제한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2분기에 성장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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