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1~6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2016 한국실업연맹전 번외경기에 참가한다.
한국실업연맹전은 여자부 양산시청 등 다섯 개 팀과 남자부 국군체육부대(상무)를 포함한 여섯 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GS칼텍스는 국가대표 및 주전급 선수 일부를 제외한 열두 명이 출전, 실업 세 개 팀과 번외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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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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