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제21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으로 KBS 고대영 사장이 선출됐다.
한국방송협회 제21대 회장의 취임 일자는 오는 8월 1일이며, 임기는 2년이다.
한편 협회는 이날 임기가 종료된 전홍구 감사(KBS 감사)와 이준안 이사(KBS 부산방송총국장) 및 선상신 이사(불교방송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