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의 환자 쾌유기원 찾아가는 음악회가 3월 31일 병원 1동 로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의 환자 쾌유기원 찾아가는 음악회가 3월 31일 병원 1동 로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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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병원1동 로비서 개최…환자·보호자 스트레스 해소 기대"
"광주시향 클래식 10여곡 선사…관객 200여명 박수갈채 호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의 환자 쾌유기원 찾아가는 음악회가 3월 31일 병원 1동 로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환자·보호자·시민 그리고 직원 등 2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광주시립교향약단이 출연해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중 1, 3악장으로 막을 올린 후 베토벤의 그대를 사랑해, 브람스의 왈츠, 고섹 가보트 등 귀에 익은 클래식 10여곡을 선사하며 3월의 마지막 날 오후를 장식했다.

이날 관객들은 한곡 한곡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두 차례의 앵콜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등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음악회와 전시회 등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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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명하 진료처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워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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