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해마다 치솟는 전세가 폭등으로 전세에서 눈을 돌려 중소형 아파트 분양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전국 평균 전세가율은 73.4%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상당수 지자체의 전세가율은 80%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이 더욱 심각해졌는데 그 원인은 바로 낮은 은행금리 때문이다. 다달이 현금 수익이 들어오는 월세로 전환해 사실상 전세가 사라져가고 있는 추세인 것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올해 8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방의 상황도 수도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전국 광역시 중에서는 광주시가 78%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76.9%) ▲전북(76.4%) ▲대구(76.1%) ▲충남(75.6%) ▲경북(74.5%)순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높은 전세가율로 많은 전세민들이 적당한 가격의 중소형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인데, 이러한 상황은 대구도 다르지 않다. 대구의 부동산 분양시장은 지난해 평균 56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로 부산에 이어 전국 두 번째를 기록했다.


부동산114는 대구 신규분양 단지의 높은 청약경쟁률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단지 특성과 차별성에 따라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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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동산 관계자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택지조건은 역세권과 교통의 편리함,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인프라, 교육시설 등'이라며 '이와 더불어 중소형 규모의 아파트에 최신의 신 평면 설계 등은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7년 동산의료원 개원과 2019년 서대구KTX역 완공을 앞두고 있는 서대구 대실역 택지지구도 편리한 교통인프라로 관심을 모으는 지역 중 하나다. 대실역 택지지구는 성서IC, 남대구IC, 강창IC(예정)와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버스노선 등은 대구 도심과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대실역 택지지구에서는 현재 협성휴포레가64㎡~106㎡ 면적구성의 783세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협성휴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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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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