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24일 영화 '글로리데이'가 개봉한 가운데 주연배우 중 하나인 류준열이 직접 영화를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loryday D-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화 포스터를 올렸다.
지수, 김준면, 김희찬과 최정열 감독이 함께하는 서울에서의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26일과 27일 주말에는 류준열까지 합류, 무대인사에 나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올해의 청춘 영화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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