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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저자, 5명과 불륜 저질러” 일본 주간지 폭로

최종수정 2016.03.24 09:06 기사입력 2016.03.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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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타케 히로타다. 사진=오토타케 히로타다 트위터 캡처

오토타케 히로타다. 사진=오토타케 히로타다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일본 주간지가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저자인 오토타케 히로타다(39)씨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주간신조(新潮)는 24일 발간할 최신호에서 오토타케의 불륜을 보도한다고 온라인판을 통해 23일 밝혔다.
주간신조 온라인판에 따르면 오토타케는 지난해 말 20대 후반의 여성과 함께 튀니지, 파리를 여행했으며 위장을 위해 다른 남성 1명을 동행시켰다.

오토타케는 의혹을 부인하다 나중에는 "육체관계도 있었다. 불륜이라고 인식해도 좋다"며 "그녀와는 3, 4년 전부터 사귀어왔다"며 시인했다고 주간신조는 전했다. 더 나아가 그는 "이제까지 결혼생활 중에 5명의 여성과 불륜을 했다"고 고백했다.

오토타케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오체불만족'을 펴내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한편 오토타케는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의 자녀를 뒀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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