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는 이날 당직자 비례대표 후보로 권혁기 전략기획국장·박규섭 조직국장·송옥주 홍보국장·김재수 공보실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민주엔 총 17명의 후보(남 10명·여 7명)가 사무직 당직자 비례대표로 등록했다. 이 가운데 지난 15일 정견발표와 16일 1차 온라인투표, 17일 2차 온라인 결선투표 등의 순으로 선출이 진행됐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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