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커피&초콜릿 전문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가 '초코캐비어 쉐이크 5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3대 진미 캐비어에 버금가는 크리스피한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과 부드러운 쉐이크의 조화가 돋보이는 음료다. 밀크, 스트로베리, 디커피, 디초코, 캔디소다의 총 5가지 맛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우더가 아닌 진짜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쉐이크와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 토핑을 듬뿍 넣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200~45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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