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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선택, 시술 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최종수정 2016.03.16 14:57 기사입력 2016.03.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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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네의원

디오네의원


직장인 K모(29)씨는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교외로 나들이를 가기로 했다. 밝고 화사한 나들이에 맞게 외모도 조금 가꾸기 위해 주말에는 병원을 찾아 이마와 볼에 필러 시술을 받았다. 시술 결과는 꽤 만족스러웠지만, 필러를 너무 많이 주입해서인지 눈을 제대로 감기 버거울 정도로 바짝 땡기는 증상 때문에 신경이 쓰였다.

최근 얼굴에 칼을 대지 않는 필러 시술이 대중화되고 있다. 약 10-15분 정도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평소 외모에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을 개선할 수 있고, 멍이나 부기가 오래 가지 않아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디오네의원 김하중 원장은 “필러주사는 비교적 간단하게 성형수술을 받은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피부 진피층에 필러를 주입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시술이 아니다”면서 “때문에 필러 시술을 받기 전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사와 시술 부위 및 효과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김 원장은 “숙련된 의사를 선택하는 것과 함께 피부상태와 시술부위 및 범위 등에 따라 어떤 종류의 필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른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 이브아르 필러 제품으로 환자에게 맞춤형 시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LG생명과학이 지난 2011년 출시한 이브아르는 피부 보습 및 주름개선, 얼굴 볼륨 강화 등 시술부위에 맞게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춘 히알루론산 필러다. 입자 크기에 따라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LG생명과학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의 원료는 미국 FDA 등재는 물론 유럽 EDQM와 CE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터키, 스페인 등 유럽 6개국에 판매를 시작하면서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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