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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춘기석전대제’봉행

최종수정 2016.03.16 14:43 기사입력 2016.03.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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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인 최영일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이 16일 광주향교에서 '춘계석전대제'를 올리고 있다.

초헌관인 최영일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이 16일 광주향교에서 '춘계석전대제'를 올리고 있다.


"최영일 조선이공대 총장 초헌관으로 제례 거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공자 탄생 2567년을 맞아 광주시 남구 소재 광주향교(전교 강대욱)는 16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대욱 광주향교 전교, 박주선 국회의원, 최영호 남구청장과 지역유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25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의식을 거행했다.

특히 최영일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이 초헌관으로 나서 공자, 맹자, 증자, 안자, 자사 등 유교 5성에 첫 번째로 예를 표했다.

한편 중요무형문화재 85호인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행해졌던 것으로 전해지며 조선시대에는 국가적인 행사로 치러졌다.
또한 정숙하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 예악이 연주되고 일무가 주어지는 등 종합예술의 성격도 갖고 있으며 해마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성균관 등 전국의 향교에서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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