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일자리 확대와 인구 증가 통한 여수 경제 활성화 4대 공약 발표
◆율촌산단 조기완공과 여수산단 현대화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복지사업 확대로 삶의 질 향상
“일자리 확대→인구 증가→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로 여수 제2의 도약 이끌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민의당 주승용 예비후보(전남 여수을,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일자리 확대와 인구 증가를 통한 여수 경제 활성화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주 예비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율촌산단 조기 완공과 노후화 된 여수산단 시설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적극 협의하여 율촌 2산단을 항만 재개발사업 방식의 민간 투자 유치로 조기 조성하고, 여수산단의 노후시설과 물류시설 부두 현대화를 통해 일자리 확대와 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조기 완공과 백야-화태 간 연도교 조기 착공과 함께 여수-남해 동서 해저터널 건설, 전라선 KTX 증설 및 여수-익산 구간 고속화를 적극 추진할 것을 공약했다.
또한, 이순신대교의 지정국도 지정을 통해 여수시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연간 유지관리비용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해양레저·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등 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과 마리나항만 조성,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추진으로 많은 휴양레저시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으며, 365개의 섬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도해 관광산업 육성과 이순신 장군 유적의 스토리텔링 관광도 활성화할 것을 약속했다.
넷째, 복지사업 확대로 여수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 및 여가 문화생활 확대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연금 현실화 및 중증 맞춤형 서비스 확대, 어린이집과 보육교사 지원 확대로 보육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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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예비후보는 “일자리와 인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율촌산단 조기조성, 여수산단 현대화,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복지사업 확대로 일자리 확대-인구 증가-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겠다”며"4대 공약 실천으로 여수시민 여러분과 함께 제2의 여수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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