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토목전문가, 3대 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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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석용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01,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99% 거래량 393,769 전일가 304,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서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10집 중 9집은 한강뷰' 제안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조합원 전원 한강뷰…새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 상무(52·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올해 최신판에 이름을 올렸다고 회사가 14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해마다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을 심사를 거쳐 정한다. 이 상무는 장대 교량분야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을 위한 특허 다수를 확보하고 고속철도 분야에서 국가추진과제에 참여하는 등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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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엔지니어링분야 관련 저널에 다수 논문을 게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등재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 상무는 현재 도로ㆍ철도ㆍ항만ㆍ수자원 등 입찰업무 전반을 총괄하며 국내외 현장에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박동규 차장이 내진성능분야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같은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등 직원 다수가 이름을 올렸다. 기술팀 이승창 부장이 건축구조 및 건설분야 인공지능에서 2008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등재됐으며 박현일 수석은 연약지반 해석분야에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외에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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