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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감독 “갑자기 허리 통증 호소한 양효진, 일단 투입했지만…”

최종수정 2018.09.12 00:32 기사입력 2016.03.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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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양효진 선수.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공격의 핵심인 양효진 선수가 갑자기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급성 허리 염좌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경기에 출전했다.

11일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은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PO 1차전에 앞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양효진의 허리가 많이 아프다”면서 “어젯밤에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고, 오늘도 주사를 맞았다”며 어두운 얼굴로 깊은 한숨을 쉬었다.

양효진은 전날 저녁 식사 후 갑자기 허리 통증을 호소하더니 몸에 힘이 빠지며 주저앉았고 병원에서 급성 허리 염좌라는 진단을 받았다.

양효진은 일단 이날 경기에는 출전한다. 양 감독은 “도저히 못 할 것 같으면 얘기하라고 했더니 그래도 나가겠다고 하더라”며 “본인 의견을 존중해 일단 투입하지만 안 좋으면 바로 빼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효진은 올 정규리그에서 466점을 올려 센터 중 캐서린 벨(GS칼텍스·607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세트당 블로킹 수는 0.74로 센터 중 선두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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