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천정배 "새누리당 압승저지는 국민의당 목표"

최종수정 2016.03.06 14:24 기사입력 2016.03.06 14:24

댓글쓰기

千 "야권통합은 불가하다는 명쾌한 결론"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사진=연합뉴스)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6일 "새누리당 압승 저지는 국민의당의 목표"라며 "이를 어떻게 실현할 지는 당내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에서 열린 국민의당 공천신청자 면접에서 이같이 밝혔다.

천 대표는 우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제안한 야권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정연정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의 질문에 "최고위원들, 국회의원들이 모두 모여 통합은 불가하다는 명쾌한 결론을 내렸다"고 선을 그었다.

천 대표는 그러면서도 "국민회의와 국민의당 통합 발표문에 '두 당은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통합했다'고 돼 있다"며 "새누리당이 과반수 의석을 가지면 재앙이다. 비장한 각오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천 대표는 국민의당 공천에서 강조돼야 할 점을 묻는 질문에는 "제 사람을 심는 일은 없다.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도 명확하게 합의하고 당을 시작했다"면서도 "광주에서 개혁정치가 앞장서야 정권교체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 대표는 "4월 총선에서 야당부터 교체해야 한다"며 "수권능력을 잃고 패권에 매몰돼 호남을 무시한 더민주 대신 새로운 야당, 국민의당이 제1야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