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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서 알몸으로 추억 남기던 청춘들 '진짜 잊지 못할 기억'으로

최종수정 2016.03.06 00:17 기사입력 2016.03.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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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루 쿠오모 경찰서 제공

사진= 페루 쿠오모 경찰서 제공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마추픽추에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알몸으로 사진을 찍던 젊은이들이 정말로 깊은 추억을 남기게 됐다.

데일리미러는 영국인 아담 버튼(23)과 프랑스인 에릭 자비에 마리엑(28)이 최근 페루 남부 쿠스코에 위치한 마추픽추에서 알몸 사진을 찍다가 체포됐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관광을 왔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두 사람은 마추픽추를 배경으로 알몸 사진을 촬영하기로 했다. 이들은 언덕 위에서 세상을 만끽한 듯한 자세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현지 경찰은 이들의 기행을 발견하고 바로 두 사람을 체포했다.

한편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를 조사한 뒤 촬영된 사진 몇 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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