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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男, 나체 상태로 집까지 귀가한 이유가…

최종수정 2016.01.10 17:26 기사입력 2016.01.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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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본문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강도를 만나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속옷까지 털려 알몸으로 귀가한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복수의 영국 매체는 한 남성이 지난 해 연말 몸에 어떤 옷도 걸치지 않고 양말만 신은 상태로 신문지로 하체의 앞과 뒤를 가린 뒤 걸어가는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연말에 술을 많이 마신 탓에 귀가를 하지 못하고 길거리를 배회하다가 강도를 만났다.

만취 상태였던 남성은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몸에 지니고 있던 귀중품과 옷을 빼앗겼다. 그러나 강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심지어 속옷까지 빼앗아간 것.

그러나 알몸이 된 이 남성은 당황하지 않았다. 근처의 신문지 조각을 집어 들고 하체 앞뒤를 가린 채 빠른 걸음으로 귀가를 했다.
그러나 조용히 귀가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근처를 지나던 사람들이 이 남성의 영상을 찍어 온라인에 퍼트렸던 것. 결국 매체들까지 소개하는 '유명인'이 되고 말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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