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김지원이 소위 '대세남'이라 불리는 남자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김지원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진구와 애틋한 커플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지원과 진구가 출연중인 KBS2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3.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방송 3회만에 20%를 돌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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