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의동 1개소 정비구역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해 1월 지정된 후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의 동의 아래 해제를 요청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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