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가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영국인 방송인 에바는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을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미수다’ 출신 친구들이 나섰다. 러시아 미녀 다리아와 일본 미녀 리에가 함께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나눈 것이다.
해당 방영분은 2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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