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준규가 건강 검진 도중 심장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병원에서 함께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박준규는 심장 CT 촬영 도중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촬영이 어렵다는 전문의의 말에 관상동맥 조형술을 받았다.
이후 전문의는 심장 혈관에 이상이 있어 치료를 해야겠다는 소견을 내놨고 박준규는 스텐트 삽입술(좁아진 혈관을 넓혀줘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게 하는 시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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