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전 주지사는 지자자들 앞에서 "유권자들의 결정에 존경을 표한다"며 "오늘 밤, 선거유세를 접는다"고 말했다.
부시 전 주지사의 중도하차의 반사이익은 루비오 의원이 가장 크게 얻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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