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015년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에 성창호 산업재산조사과장과 이동삼 서기관이 선정돼 포장과 대통령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갖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성과 우수자를 선발, 표창한다.
선발 분야는 ▲일반행정·사회·복지·문화 ▲안전·국방·외교 ▲경제·기술·개혁 ▲교육 ▲지방자치분야 등으로 구분되며 지난 2014년 첫 시행 후 올해 2회째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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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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