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법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앙법원(Central District of California)로, 원고인 신흥정밀은 빅솔론에 특허침해에 대한 로열티 및 손해배상과 특허침해에 해당하는 제품의 생산 및 판매금지를 요청했다. 또 변호사 비용 등 법적 분쟁의 비용도 청구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관련 법률근거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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