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에 오픈 예정인 심천의 한국관에서는 제이앤유글로벌의 모기업인 원기산삼의 건강식품을 포함해 해외명품, 화장품 및 한국산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이앤유글로벌은 심천 한국관에서 연 400억~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온라인 게임형 전사상거래 플랫폼인 소사이어티의 커머스 영역을 통해 200억~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제이앤유글로벌은 중국 진출을 가속화 해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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