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효성이 재치 있는 새해인사로 입담을 뽐냈다.
전효성은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JunHyoSeong's TGIF(광고촬영중)'에 출연했다.
이어 전효성은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세뱃돈은 마음으로 주겠다"라고 재치 있는 새해인사를 했다.
또 전효성은 살 쪘냐는 팬들의 댓글에 "뮤비에서 살 찐 게 아니라 부은 거다"라며 "원래 중요한 촬영은 부어줘야 제 맛이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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