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위성발사’ 계획 철회를 촉구한 가운데 과거 반기문 총장의 새해 인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일 반기문 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해 인사 전화를 하며 "박 대통령께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렸다.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기문 총장은 오는 8∼25일로 예고된 북한의 '위성발사' 계획에 대해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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