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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이란 핵 합의 이행은 중대한 이정표"

최종수정 2016.01.17 08:42 기사입력 2016.01.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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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16일(현지시간)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과 관련해 부과된 경제·금융 제재의 해제에 대해 "이란 핵합의 이행은 중대한 이정표"라고 환영했다.

유엔 대변인에 따르면 반 총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합의 이행이 중동의 안정과 안보, 평화를 위한 협력에 기여하기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반 총장은 "이것은 중대한 이정표로서, 이미 합의된 약속을 이행하려는 당사국들의 선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화와 끈질긴 외교적 노력만이 핵무기 확산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는 데 최선의 길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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