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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미암면-시흥시 정왕4동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료

최종수정 2016.01.25 11:50 기사입력 2016.01.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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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미암면(면장 김희석)은 지난 19일부터 양일간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와 설맞이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가졌다.

영암군 미암면(면장 김희석)은 지난 19일부터 양일간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와 설맞이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가졌다.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꾸준한 교류 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 미암면(면장 김희석)은 지난 19일부터 양일간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와 설맞이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9년 이후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정왕4동 주민들에게 민족의 대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청정지역인 미암면에서 수확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암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석 미암면장, 미암면 발전협의회 김정근 회장 등 주민대표 10여명과 정왕 4동 조현자 동장을 비롯한 동민이 참석하였으며 직거래 장터에서는 미암면의 특산품인 황토 고구마를 비롯해 청정 간척지의 고품질 쌀, 건나물류, 잡곡류, 전통식품 등 31개 품목을 판매하여 약 9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암면관계자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운영, 주민과 학생 도농체험 기회 제공을 꾸준히 확대하고 나아가 문화, 예술, 귀농귀촌 등 다양한 상호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윤식 시흥시장은 정왕4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개최한 저녁만찬에 참석하여 시흥시-영암군 간 정기적 직판행사 개최, 귀농·귀촌 적극 추진, 양 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추진 등 교류확대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조속한 시일 내 실무부서 간 협의를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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