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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획정위원장에 박영수 선관위 기조실장 유력

최종수정 2016.01.23 17:28 기사입력 2016.01.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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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대년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에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최근 박 기조실장을 선관위 추천 몫 선거구획정위원으로 정하고 이 같은 의견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기조실장이 선거구획정위원으로 최종 확정되면 위원장으로 호선될 가능성이 크다. 선거구획정위원장은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의 호선으로 결정된다.

박 기조실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선관위 법제국장 등을 거쳤다.

한편 새누리당도 여당 몫 획정위원으로 활동하다 사퇴한 가상준 단국대 교수의 후임을 조만간 결정해 안행위에 통보할 방침이다. 새누리당은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천 인사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행위는 새누리당 측 인사가 확정되는 대로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구획정위원 인선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한편 야당 몫 획정위원 가운데 한명인 조성대 한신대 교수가 지난 연말 미국으로 안식년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추가 인선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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