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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코스피 나흘 연속 하락중

최종수정 2016.01.19 09:27 기사입력 2016.01.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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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스피가 19일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중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12월 산업생산, 고정투자지표, 소매판매 지표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따라 국내 증시 변동성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18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1.68포인트(0.09%) 내린 1876.7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7억원, 64억원어치를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393억원 순매도하며 전체 지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0.12%), 철강금속(1.2%), 비금속광물(0.22%), 증권(0.29%), 으행(1.52%), 건설(0.85%) 등이 하락 중이다. 반면 음식료품(0.18%), 의약품(0.6%), 전기전자(1.14%), 기계(0.18%)업종은 선방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0.8%), 한국전력 (1.19%), 아모레퍼시픽(0.52%), SK하이닉스(3.56%)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현대차(1.08%), 현대모비스(1.24%), NAVER(1.31%), 삼성생명(0.95%)은 하락 중이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1종목 상한가 포함 304종목이 강세를, 하한가 없이 446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84종목은 보합권을 기록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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