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TV를 통해 전파를 탄 이 광고는 바그너의 오페라 ‘리엔치’ 서곡이 흐르는 가운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을 배경으로 활명수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민족의 속을 달랬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광고는 극장과 온라인 광고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동화약품 홈페이지(http://www.dong-wha.co.kr) 광고갤러리, 동화약품 및 활명수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whalmyungsu)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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