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탐방대원들이 부산 신항 터미널 견학 중 현재 정박 중인 1.3t 컨테이너선 '한진 아시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진 탐방대원들이 부산 신항 터미널 견학 중 현재 정박 중인 1.3t 컨테이너선 '한진 아시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진그룹은 14일 대한항공 테크센터와 한진해운 부산 신항 터미널, 운항훈련원에서 대한항공, 한진해운, ㈜한진, 한국공항 등 그룹사 직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진 탐방대' 견학행사를 가졌다.


한진그룹은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평소 항공 및 해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고, 그룹사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그룹사 직원 및 가족들은 각각 2개조로 나뉘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9% 거래량 1,545,924 전일가 2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테크센터와 한진해운 부산 신항 터미널 및 운항훈련원을 견학했다.

AD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는 항공기 도색 작업을 진행하는 페인트 격납고와 항공기의 핵심 구조물 등을 생산·제작하고 있는 민항기 제조공장 및 군용기 창정비 격납고를 견학했다. 또 '주니어 공학교실'에 참가해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모형 비행기를 제작해 날려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진해운 부산 신항만 터미널과 운항훈련원을 찾아 한국 해운산업의 역사와 선박의 주요 구성품인 통신 및 기관장비 등의 작동 원리에 대해 배웠다. 선박 모의조종훈련 장비인 SHS(Ship Handling Simulator)에도 탑승해 선박 조종을 체험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