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는 항공기 도색 작업을 진행하는 페인트 격납고와 항공기의 핵심 구조물 등을 생산·제작하고 있는 민항기 제조공장 및 군용기 창정비 격납고를 견학했다. 또 '주니어 공학교실'에 참가해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모형 비행기를 제작해 날려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진해운 부산 신항만 터미널과 운항훈련원을 찾아 한국 해운산업의 역사와 선박의 주요 구성품인 통신 및 기관장비 등의 작동 원리에 대해 배웠다. 선박 모의조종훈련 장비인 SHS(Ship Handling Simulator)에도 탑승해 선박 조종을 체험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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