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1일까지는 한국 고유의 온라인 만화 포맷인 '웬툽' 시연회도 열린다. '천랑열전', '마루한-구현동화전'을 그린 박성우 작가와 '스올', '아이소포스'의 도가도(손준혁) 작가가 웹툰 제작과정을 태블릿 PC로 전달한다.
샌디에이고 코믹콘은 1970년 처음 열렸다. 만화 관련 프로그램 700여 개를 운영한다. 올해 예상 관람객은 13만여 명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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