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는 이런 서비스를 2014년 7월 강남 서비스 센터에 최초 적용했고 올 6월 서초 서비스 센터에 이어 경기 지역에는 처음 수원 서비스센터로 확대하며 신규 적용 지역을 늘려가고 있다.
수원센터에는 전담 워크베이 1기와 전문 트레이닝을 이수한 서비스 어드바이저 및 테크니션이 배치돼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차량에 대해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일 최대 15대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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