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015년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18.3% 감소한 1만8202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발표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4136대, BMW 3798대, 폭스바겐 2612대, 포드 1044대, 아우디 1010대 순으로 4월에는 벤츠가 BMW를 300여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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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브랜드 물량 부족과 신차출시에 따른 재고소진으로 전월대비 등록대수가 줄었지만 전년동월(1만6712대)보다는 8.9% 증가했고 2015년 1~4월 누적대수는 7만7171대로 전년동기(6만1146대)보다 26.2% 늘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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