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됐다.


투자 위험도가 매우 높은 CCC+ 등급은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로 떨어질 수 있는 단계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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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심층적인 개혁이나 추가 지원 없이는 그리스 재무 상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올해 성장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피치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두 단계 강등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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